(왼쪽부터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심주영 센터장, 희망친구 기아대책 김태일 부문장,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유승범 사회복지사)
자립준비청년 SOS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및 기금전달식
4월 25일(목),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서 퇴소 후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인해 경제적, 사회적, 심리·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사각지대 자립준비청년을 발굴하고 긴급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위기 상황 극복을 도와 온전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SOS위기긴급지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금전달식을 진행하였다.
또한, 10개 시도별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사업 간담회를 진행하여 나로서기 자립준비청년 SOS위기긴급지원사업 뿐만 아니라
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