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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시여약사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자립기술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이 올 겨울을 더욱 든든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50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버무리고 한 끼 식사를 차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완성된 음식을 단순히 제공받는 방식이 아니라, 청년들이 직접 손으로 재료를 다루고 조리 과정을 경험함으로써
기초 조리기술을 익히는 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.
이러한 경험을 통해 식생활 자립 역량을 키우고, 스스로의 일상을 책임질 수 있는 자신감도 함께 높일 수 있었습니다.
자립준비청년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부산시여약사회에 감사인사드립니다.